땅으로부터 온 재료들이

우리의 식탁에 오르는 순간까지

네이처빌은 땅으로부터 온 재료들이 우리의 식탁에 오르는 순간까지 모든 과정에서 사람과 지구가 상생 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방법을 고민합니다.


우리의 작은 변화가 차곡차곡 쌓여 더 나은 지구를 만들 수 있다고 믿어요.


식탁에서 일상 속 작은 변화를 만드는 네이처빌의 실천을 응원해주세요!

지속 가능한 식탁

From harvest to the table

네이처빌은 땅으로부터 온 재료들이 우리의 식탁에 오르는 순간까지
모든 과정에서 사람과 지구가 상생 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방법을 고민합니다.
불필요한 포장재 덜어내기

집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음식을 배송받아 먹을 수 있게 되었지만, 연간 2억마리의 동물들이 제품 생산과 배송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으로 인한 섭취로 죽어가고 있습니다.


네이처빌은 기존에 불필요하게 사용되었던 플라스틱 포장재를 개선하는 변화부터 시작해포장과 배송 과정에서 환경에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 친환경적 소재로 대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.

불필요한 포장재 덜어내기

집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음식을 배송받아 먹을 수 있게 되었지만, 연간 2억마리의 동물들이 제품 생산과 배송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으로 인한 섭취로 죽어가고 있습니다.


네이처빌은 기존에 불필요하게 사용되었던 플라스틱 포장재를 개선하는 변화부터 시작해 포장과 배송 과정에서 환경에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친환경적 소재로 대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.

우리가 변화한 모습

1,100,000 ea

분해까지 최대 400년이 걸리는 플라스틱,  우리는 컵쌀국수에 사용하던 PS소재의 플라스틱 컵을 종이로 바꾸는 실천부터 시작했습니다. 2년간 약 110만개, 13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였습니다.  

3,000 kg

분해까지 최대 20년이 걸리는 일회용 나무젓가락. 우리는 컵쌀국수와 함께 제공하던 일회용 나무젓가락 사용을 줄임으로써, 연간 3톤의 나무를 살릴 수 있습니다.

1,000 km

플라스틱 비닐 완충제를 줄인 길이 약 1,000km. 우리는 배송 과정에서 불필요한 포장재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제품에 꼭 맞는 박스를 사용하고, 제품 보호를 위해 사용하는 종이 완중체를 최소한으로 사용합니다.

우리가 변화한 모습

1,100,000ea

분해까지 최대 400년이 걸리는 플라스틱,  우리는 컵쌀국수에 사용하던 PS소재의 플라스틱 컵을 종이로 바꾸는 실천부터 시작했습니다. 2년간 약 110만개, 13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였습니다.  

3,000kg

분해까지 최대 20년이 걸리는 일회용 나무젓가락. 우리는 컵쌀국수와 함께 제공하던 일회용 나무젓가락 사용을 줄임으로써, 연간 3톤의 나무를 살릴 수 있습니다.

1,000kg

플라스틱 비닐 완충제를 종이 소재로 변경하여 줄인 완충제 길이 약 1,000km. 우리는 배송 과정에서 불필요한 포장재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제품에 꼭 맞는 박스를 사용하고, 제품 보호를 위해 사용하는 종이 완중체도 최소한으로 사용합니다.

우리의 작은 변화가 차곡차곡 쌓여 더 나은 지구를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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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작은 변화가 차곡차곡 쌓여 더 나은 지구를 만들 수 있다고 믿어요. 식탁에서 일상 속 작은 변화를 만드는 네이처빌의 실천을 응원해주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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